카스에 아동복을 시작한지 2년정도 되어 갑니다^^

직장을 다니다가 아이를 낳고 전문적으로 육아에

신경을 쓰기 위해서 일을 그만두고 있다가 점차 시간이 지나가니깐

무료하기도 하고 생활비에 좀 보탬이 되고자 시작을 하게되었네요~~

처음에는 지인이 추천해준 유명한카페에서 정보를 얻고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지인이 하는 브랜드만 조금씩따라하다가 욕심이 생겨서 중도매를 찾게되었는데

기린컴퍼니가 그나마 전체적인 부분에서 괜찮았던거 같아서 25패키를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다양한 이미지를 쓸수있다는점이 저에게는 크게 다가왔더라구요^^

요즘에는 카스보다는 스토어팜을 많이들 하고있어서 도전을 해볼려고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있는중이네요~~

시작하기전의 고민을하면 흐물흐물 지나가는 상황이기때문에 생각을 할때 실천해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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