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남대문 왔다갔다하면서 사입삼촌으로 일을하다가 장가를 가게 됐습니다!ㅋㅋ

아내는 전문직으로 일하고있고 저는 아이가 생기면서 아동복장사를 하고자 마음먹었어요.

재고생기면 아이입힐요량으로 단순하게 생각했었죠

혼자하기에는 조금 역량이 딸리는것같아서 사입삼촌을 한지 좀 돼서 남대문에 브랜드운영중인 친한 사장님한테 추천받은곳이 기린컴퍼니였구요.

지금은 35패키지쓰고있어요.

광고도 하고있고 운좋게 꽤 잘되고있는편이라 와이프한테 지지받으면서 열심히 하고있는중입니다!

미송이니 리오더니 아동복시장이 원래 그런거라 손님관리만 잘하면 어려울거없구요.

진상손님들은 제가 조금 손해보고 잘라버리면 그만입니다!

저는 기린컴퍼니랑 잘맞는편이라 만족하면서 쓰는중입니다ㅋㅋ

물건나오면 기린컴퍼니 사무실로 픽업하러가는데 갈때마다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사은품은 괜찮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