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저혼자서는 용기가안나 솔직히 지금아는동생이랑같이 동업을시작한지일주일안됬어요.

이제오픈한거죠.

처음에이것저것생각이많아져서 거의 3~4개월동안 알아보고 생각해보고 그랬었는데

전화로 이것저것알려주셔서 뭘준비해야하는지 알것같았어요.

그리고 저희가 너무생각이많아져서 고민하고있을때 조언도해주시고.너무감사드려요.

처음이라 지인들주문으로만 지금은이루어지고있어요.

아직은어떤게많이나가고 주문을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거의 위탁배송으로만 저는하고있어요.

점점시간이지나면서 손에잡히고하면 저희도 주문해서 저희가포장해서 하는날이올거라 생각하고있어요.

막상시작하고나니 솔직히 장사전에햇던고민들이없어졌어요.ㅎ

하면서물어보고해도 충분하더라구요.

브랜드에대해서 택배가잘오는지 괸찮은브랜드인지 다가르쳐주시고 너무감사드립니다.

아직은이많은 브랜드에대해 알지못해서 버벅거리는시작이지만

모르는거있으면 밤11시에도 답장해주시고..ㅠㅜ...진짜너무감사드립니다.

꼭 잘되서 한번더 후기를 남기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